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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지난해 베트남서 1위

송고시간2022-02-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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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가 지난해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1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와 지난해 연간 전체로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에서 각각 28%, 34%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반 램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지난해 최저 기록이었으나, 백신 접종률 증가와 새로운 스마트폰 출시 등으로 삼성전자 및 중국 업체의 베트남 내 물류 활동이 재개됐고 이에 시장도 빠르게 정상화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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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포인트 조사…"모바일 QR코드 도입으로 스마트폰 전환 늘어"

인기 많은 '갤럭시 S22'
인기 많은 '갤럭시 S22'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2 시리즈를 사전판매 첫날인 14일 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에서 고객들이 '갤럭시 S22' 시리즈를 체험해 보고 있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 S22, S22+(플러스), S22 울트라 등 신제품 3종은 14일부터 21일까지 사전 판매가 이뤄지고 25일에 공식 출시한다. 2022.2.14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지난해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1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와 지난해 연간 전체로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에서 각각 28%, 34%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베트남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하노이와 호찌민 인근 지역의 공단이 통째로 봉쇄되는 비상사태가 벌어져 삼성전자 현지 공장도 생산 차질을 겪은 바 있다.

이반 램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지난해 최저 기록이었으나, 백신 접종률 증가와 새로운 스마트폰 출시 등으로 삼성전자 및 중국 업체의 베트남 내 물류 활동이 재개됐고 이에 시장도 빠르게 정상화됐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 "호찌민 등 주요 도시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QR 코드를 도입한 것도 스마트폰으로의 전환 또는 기기 업그레이드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베트남 내 연간 출하량은 재작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재작년까지 베트남 내 실적이 다소 부진했던 애플은 지난해 연간 전체 출하량이 재작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 업체별 점유율 및 성장률
지난해 4분기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 업체별 점유율 및 성장률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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