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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광음향 현미경' 국제광공학회 최우수 논문상

송고시간2022-02-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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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포스텍)는 IT융합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기계공학과 김철홍 교수, 전자전기공학과·IT융합공학과 김형함 교수 연구팀이 국제광공학회(SPIE)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두 교수를 포함해 IT융합공학과 김진영 교수, IT융합공학과 통합과정 안중호·백진우씨·시스템생명공학부 김효진 석사, IT융합공학과통합과정 김영건씨 등으로 구성된 포항공대 연구팀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국제광공학회 광초음파학회에서 고속 광음향 현미경과 관련된 성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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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광공학회 최우수 논문상 받은 포항공대 김철홍 교수(오른쪽)
국제광공학회 최우수 논문상 받은 포항공대 김철홍 교수(오른쪽)

[포항공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항공대(포스텍)는 IT융합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기계공학과 김철홍 교수, 전자전기공학과·IT융합공학과 김형함 교수 연구팀이 국제광공학회(SPIE)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두 교수를 포함해 IT융합공학과 김진영 교수, IT융합공학과 통합과정 안중호·백진우씨·시스템생명공학부 김효진 석사, IT융합공학과통합과정 김영건씨 등으로 구성된 포항공대 연구팀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국제광공학회 광초음파학회에서 고속 광음향 현미경과 관련된 성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직접 개발한 고속 광음향 현미경으로 손가락 혈관 영상을 촬영해 재관류, 산소 소모 현상을 관찰했고 광음향영상과 광용적맥파 기술을 융합, 맥박에 따른 혈관의 움직임 변화를 관찰하는 데 성공했다.

이 성과는 그간 전임상 연구에 활용하던 광음향 현미경을 임상 연구에도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1955년 설립된 국제광공학회는 전 세계 광전자 공학분야 183개국 25만여 명의 누적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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