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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과속단속 장비 탑재한 암행순찰차 도입

송고시간2022-02-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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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과속 단속 장비를 탑재한 암행순찰차를 일반 도로에 배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암행순찰차는 무인단속 장비 앞에서만 속도를 줄이고 다시 과속하는 '캥거루 운전'을 단속하기 위해 도입했다.

문용호 대구경찰청 교통과 교통안전계장은 "과속운전은 대형 사고의 원인"이라며 "규정 속도를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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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순찰차 도입
암행순찰차 도입

[대구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경찰청은 과속 단속 장비를 탑재한 암행순찰차를 일반 도로에 배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암행순찰차는 무인단속 장비 앞에서만 속도를 줄이고 다시 과속하는 '캥거루 운전'을 단속하기 위해 도입했다.

일반 승용차와 외관이 같고 경광등, 사이렌, 영상 녹화 장비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교통 경찰관이 근무복을 입고 탑승한다.

문용호 대구경찰청 교통과 교통안전계장은 "과속운전은 대형 사고의 원인"이라며 "규정 속도를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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