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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GC·KCC·kt서 코로나19 양성 추가 발생…경기는 개최(종합2보)

송고시간2022-02-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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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단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안양 KGC인삼공사와 전주 KCC, 수원 kt 선수단에서 양성 반응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3일 "인삼공사 선수 5명과 스태프 1명, KCC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의뢰했다"면서 "PCR 검사 결과는 14일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확진자를 제외하고 선수단 구성이 가능하면 경기는 예정대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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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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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농구단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안양 KGC인삼공사와 전주 KCC, 수원 kt 선수단에서 양성 반응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3일 "인삼공사 선수 5명과 스태프 1명, KCC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의뢰했다"면서 "PCR 검사 결과는 14일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 구단에서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단은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았다.

인삼공사에서는 앞서 김승기 감독과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KCC도 전창진 감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벤치를 비우고 있다.

kt에선 스태프 1명이 자가진단 키트로 양성 결과가 나와 나머지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 신속항원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다.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이날 오후 3시부터 인삼공사-울산 현대모비스(안양체육관)전과 KCC-kt(전주체육관)전은 모두 예정대로 열렸다.

KBL은 선수단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정부의 방역지침과 자체 대응 매뉴얼 등에 따라 후속 조처를 하고, 경기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

확진자를 제외하고 선수단 구성이 가능하면 경기는 예정대로 개최한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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