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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충장로 상권 살린다…'상권르네상스' 올해부터 시행

송고시간2022-02-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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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는 호남 최대 상권이었던 충장로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할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1년 차 사업을 시작하는 올해부터 충장로 1∼5가 일원에서 벼룩시장과 소규모 거리 축제 등을 접목한 '충장 라온(RA-ON) 페스타', '충장문화데이' 등을 개최한다.

동구는 낙후한 원도심 상권이 경쟁력을 회복하도록 돕고자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도전, 상권르네상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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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충장로
광주 동구 충장로

[광주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동구는 호남 최대 상권이었던 충장로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할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1년 차 사업을 시작하는 올해부터 충장로 1∼5가 일원에서 벼룩시장과 소규모 거리 축제 등을 접목한 '충장 라온(RA-ON) 페스타', '충장문화데이' 등을 개최한다.

상권 자생력을 키우고 상인 역량을 강화할 교육, 연수, 자문 등을 진행한다.

동구는 낙후한 원도심 상권이 경쟁력을 회복하도록 돕고자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도전, 상권르네상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예술(Art)과 문화(Culture)가 있고, 지속가능한(Eco) 상권으로의 재도약을 지향하는 사업 기치로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행복충장, ACE상권'을 내걸었다.

2026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를 입체 상권으로 융합하는 원도심 활성화에 나선다.

상권 활성화 추진단 구성을 최근 완료했고 구간별 특화 거리 조성, 충장영화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의 거리, 동명동 카페의 거리, 대인예술시장 등 인접한 관광·문화자원과 연계해 자생력을 높이는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상인회, 전문가 등과 협력해 침체한 원도심뿐만 아니라 광주 전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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