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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대선 투표 오후 6시∼7시30분' 가닥…여야 잠정합의

송고시간2022-02-1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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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법안소위는 10일 코로나19 확진·격리자의 대선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해 본투표 당일(3월 9일) 오후 7시 30분까지 투표 시간을 연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개특위 법안심사1소위원장인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은 이날 오전 법안소위 심사 후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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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규정 등 마련 뒤 오후 정치개혁특위 회의서 처리 전망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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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법안소위는 10일 코로나19 확진·격리자의 대선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해 본투표 당일(3월 9일) 오후 7시 30분까지 투표 시간을 연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개특위 법안심사1소위원장인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은 이날 오전 법안소위 심사 후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애초 여야는 각각 본투표 당일 투표 시간을 9시까지로 3시간 연장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에 반대하면서 여야가 합의로 조정안을 마련했다고 조 의원은 설명했다.

정치개혁특위 법안소위는 확진·격리자에 대한 외출 허가와 교통편의 제공 등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하고 조문을 수정하는 절차를 거쳐 이날 오후 조정안을 의결한다는 계획이다.

이 개정안은 이르면 이날 오후 5시 정개특위 전체회의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있다.

국회 정개특위 소위원회
국회 정개특위 소위원회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조해진 소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2.2.10 [국회사진기자단] uwg806@yna.co.kr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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