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전북도, 3월부터 섬 방문 여객선 '반값 운임제' 시행

송고시간2022-02-10 11:52

beta

전북도는 오는 3월부터 도내 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여객선 반값 운임제'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나해수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여객선 반값 운임제가 시행되면 도서 관광 수요가 늘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군산 비안도 여객선
군산 비안도 여객선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는 오는 3월부터 도내 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여객선 반값 운임제'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기존 섬 주민에게만 한정한 지원 대상을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이에 따라 도내 4개 항로, 12개 전 도서 방문객은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섬 주민에게만 운임의 20∼50%를 지원해왔다.

터미널 이용료와 차량 운송요금은 적용되지 않는다.

3월부터 성인 4명이 어청도행 여객선을 타면 기존 18만여 원에서 9만여 원으로 할인된다.

나해수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여객선 반값 운임제가 시행되면 도서 관광 수요가 늘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