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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쓰레기소각장 3개월여 만에 정상 가동

송고시간2022-02-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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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갈등으로 3개월 이상 가동이 중단된 경북 경주 생활 쓰레기 소각장(자원회수시설)이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10일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경주시자원회수시설 실질 운영사인 서희건설과 노조는 9일 오후 임금·단체협상에 합의한 뒤 10일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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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자원회수시설
경주시 자원회수시설

[경주시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노사 갈등으로 3개월 이상 가동이 중단된 경북 경주 생활 쓰레기 소각장(자원회수시설)이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10일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경주시자원회수시설 실질 운영사인 서희건설과 노조는 9일 오후 임금·단체협상에 합의한 뒤 10일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경주시자원회수시설은 서희건설이 지배기업인 경주환경에너지가 맡아 운영하고 있다.

경주환경에너지 노사는 지난해 임금·단체협상을 벌였으나 교대제 전환에 따른 임금 보전 등을 놓고 마찰을 빚었다.

경주환경에너지 측은 지난해 10월 18일부터 소각로 가동을 전면 중단했다.

노사는 협의를 거쳐 3조 2교대에서 4조 3교대로 전환하고 주간조 직원에 대해 주 52시간 내에서 연장근로와 휴일근로를 보장하고 임금 보전을 위해 만근 수당을 확대하기로 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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