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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무실처럼…양천구, PC업무 가능한 재택근무환경 구축

송고시간2022-02-1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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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I는 직원들이 집에서 개인 PC를 사용하더라도 사내 PC와 동일한 환경을 갖출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구는 시스템 설치 및 사전 테스트를 거쳐 3월 중 구축을 완료하고 직원들에게 편리한 재택근무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가상 데스크톱 기반 재택근무 지원 시스템이 구축되면 언제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한 근무 인프라가 마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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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사 전경
양천구청사 전경

[서울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VDI)을 기반으로 한 재택근무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VDI는 직원들이 집에서 개인 PC를 사용하더라도 사내 PC와 동일한 환경을 갖출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데이터를 중앙 서버에서 관리해 외부 해킹으로부터 중요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으며,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는 솔루션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외부에서 직원이 접속하면 가상 데스크톱 환경을 개별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업무 중 생산·저장되는 모든 데이터는 구청의 메인 운영 서버에 저장돼 보호된다. 화면캡처 방지, 워터마크 등 기술도 함께 도입해 한층 더 강화된 보안체계를 확보할 계획이다.

구는 시스템 설치 및 사전 테스트를 거쳐 3월 중 구축을 완료하고 직원들에게 편리한 재택근무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가상 데스크톱 기반 재택근무 지원 시스템이 구축되면 언제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한 근무 인프라가 마련된다"고 말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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