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덴마크 여왕·스페인 국왕, 코로나19 확진…경증에 자가격리(종합)

송고시간2022-02-10 00:54

beta

덴마크의 마르그레테 2세 여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AFP 통신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

덴마크 왕실은 이날 81세의 마르그레테 2세 여왕이 전날 밤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경증만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인의 펠리페 6세 국왕도 가벼운 증세가 있어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왕실이 이날 밝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슬로베니아 총리, 항원 검사서 양성…"경증"

덴마크의 마르그레테 2세 여왕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Mads Claus Rasmussen / Ritzau Scanpix / AFP. 재판매 및 DB 금지]

덴마크의 마르그레테 2세 여왕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Mads Claus Rasmussen / Ritzau Scanpix / AFP. 재판매 및 DB 금지]

(브뤼셀·제네바=연합뉴스) 김정은 임은진 특파원 = 덴마크의 마르그레테 2세 여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AFP 통신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

덴마크 왕실은 이날 81세의 마르그레테 2세 여왕이 전날 밤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경증만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마르그레테 2세 여왕은 지난해 11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받았다.

그는 자국 당국의 권고에 따라 코펜하겐에 있는 왕궁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

덴마크 정부는 최근 자국 내 모든 코로나19 제한조치를 해제했으나 확진자에게는 최소 4일간 격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스페인의 펠리페 6세 국왕도 가벼운 증세가 있어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왕실이 이날 밝혔다.

스페인 왕실은 "국왕은 왕궁에서 격리한 채로 집무할 것"이라면서 레티시아 왕비와 소피아 공주는 증상이 없다고 덧붙였다.

슬로베니아의 야네스 얀사 총리도 이날 항원 검사(안티젠)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얀사 총리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현재 증상은 가볍다면서 이같이 전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다만 그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을지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다.

kj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