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정의용 "한국 경험 활용해 아세안과 '포용적 성장' 협력"

송고시간2022-02-09 19:00

beta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9일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국가들의 '사람 중심의 포용적 성장'을 위해 한국의 강점 및 경험을 활용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공동 주최한 'OECD 동남아프로그램(SEARP)' 각료회의 개회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OECD 동남아프로그램은 '선진국 클럽'으로 불리는 OECD가 비회원국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5개 지역 프로그램의 하나로, 동남아 국가들과 OECD의 협력을 제고하고 국가정책 개혁, 역내 경제통합 지원 등의 활동을 한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OECD 동남아프로그램 각료회의…한국 공동의장국 임기 마무리

인사말 하는 정의용 장관
인사말 하는 정의용 장관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OECD 동남아프로그램(SEARP)' 각료회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OECD 동남아프로그램은 OECD 비회원국 대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OECD 회원국 1개와 비회원국 1개가 공동의장을 한다. 한국은 태국과 함께 2018년부터 오늘까지 공동 의장을 수행했다. 2022.2.9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9일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국가들의 '사람 중심의 포용적 성장'을 위해 한국의 강점 및 경험을 활용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공동 주최한 'OECD 동남아프로그램(SEARP)' 각료회의 개회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OECD 동남아프로그램은 '선진국 클럽'으로 불리는 OECD가 비회원국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5개 지역 프로그램의 하나로, 동남아 국가들과 OECD의 협력을 제고하고 국가정책 개혁, 역내 경제통합 지원 등의 활동을 한다.

한국은 2018년부터 태국과 함께 OECD 동남아프로그램 2기 공동의장을 맡았으며 이날 4년간의 공동의장국 임기가 종료됐다. 3기 의장국인 호주와 베트남이 이날 의장국 자리를 인계받았다.

정 장관은 디지털 전환, 중소기업, 공급망, 민관 협력 등에서 아세안과 OECD의 협력 로드맵을 마련하는 등 OECD 동남아프로그램 2기 활동이 성공적으로 완수된 것을 평가했다.

인사말 하는 정의용 장관
인사말 하는 정의용 장관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OECD 동남아프로그램(SEARP)' 각료회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OECD 동남아프로그램은 OECD 비회원국 대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OECD 회원국 1개와 비회원국 1개가 공동의장을 한다. 한국은 태국과 함께 2018년부터 오늘까지 공동 의장을 수행했다. 2022.2.9 xyz@yna.co.kr

또 한국이 26년 전 OECD에 가입한 뒤 경제·사회 등 각 분야에서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면서 1인당 GDP와 교역량 등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하고, 아세안도 OECD와 협력을 통해 여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를 기대했다.

이번 각료회의에는 OECD 38개 회원국과 아세안 10개국 고위 인사가 대면 또는 화상으로 참석해 OECD와 아세안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마티아스 코먼 OECD 사무총장과 태국의 폰피몬 깐짜나락 외교장관 특사, 차기 의장국인 베트남의 부이 타잉 썬 외교장관 등은 직접 방한해 참여했다.

kimhyoj@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