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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항·경주시 "수도권·지방 법인세율 차등 적용해야"

송고시간2022-02-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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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 행정협의체인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는 정부에 수도권과 지방 법인세율 차등 적용을 건의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9일 비대면 영상회의로 '2022년 상반기 정기회'를 개최해 신규사업 5건과 계속사업 25건을 포함해 4개 분야, 30개 사업을 확정했다.

이를 위해 수도권과 지방의 법인세율을 차등 적용하는 과감한 과세정책 도입을 기획재정부 및 여·야 정치권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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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영상회의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영상회의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 행정협의체인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는 정부에 수도권과 지방 법인세율 차등 적용을 건의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9일 비대면 영상회의로 '2022년 상반기 정기회'를 개최해 신규사업 5건과 계속사업 25건을 포함해 4개 분야, 30개 사업을 확정했다.

해오름동맹 단체장들은 지방소멸과 청년인구 유출 심각성에 공감하며 수도권 소재 기업의 지방 이전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수도권과 지방의 법인세율을 차등 적용하는 과감한 과세정책 도입을 기획재정부 및 여·야 정치권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또 중증응급환자가 감염병 확진이나 검사 결과 미확인 상태에서도 골든타임 내 응급 수술 및 시술이 가능하도록 울산대병원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공동 활용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울산 송정-경주 불국사역' 폐선 부지를 활용한 수소트램 운영 및 동남권 해오름 전철망 구축 등 초광역 협력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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