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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중소업체 60곳에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55억 지원

송고시간2022-02-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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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는 올해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새로 설치하는 소규모 사업장 60곳을 선정해 54억9천만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기오염 방지 시설을 신규로 설치하거나 업무·상업용 건축물에 설치된 저녹스 버너를 교체하는 경우, 차압계 및 압력계 등에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부착하는 경우 등이다.

화성시 관계자는 "중소 규모 업체가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할 때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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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올해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새로 설치하는 소규모 사업장 60곳을 선정해 54억9천만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관내 사업장에 설치된 여과집진시설
관내 사업장에 설치된 여과집진시설

[화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원 대상은 대기오염 방지 시설을 신규로 설치하거나 업무·상업용 건축물에 설치된 저녹스 버너를 교체하는 경우, 차압계 및 압력계 등에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부착하는 경우 등이다.

지원 규모는 설치비의 약 90%로, 입자상(먼지 등) 물질 방지시설은 최대 2억7천만원, 가스상(총탄화수소 등) 물질 방지시설 최대 5억6천만원, 공동방지시설 7억2천만원, 저녹스 버너 최대 1천500만원, IoT 계측기 최대 410만원까지 지원된다.

시는 지난해 같은 사업을 통해 139개 업체에 81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화성시 관계자는 "중소 규모 업체가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할 때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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