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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올해 지역 예술인 지원사업 3건 추진…2억1천만원 규모

송고시간2022-02-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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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과 단체를 위해 올해 3건의 공모 사업을 진행해 2억1천530만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소외계층에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공연할 수 있는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창작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공모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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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과 단체를 위해 올해 3건의 공모 사업을 진행해 2억1천530만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용인문화예술원 전시설 전경
용인문화예술원 전시설 전경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공모 사업은 ▲ 찾아가는 문화활동 ▲ 공연장 대관료 지원 ▲ 용인시 미술작품 임차·전시 등이다.

소외계층에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공연할 수 있는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2년간 음악, 연극, 무용, 전통예술 등 분야에 활동한 실적이 있는 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선정된 단체에 회당 최대 300만원씩 1억3천53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연장 대관료 지원'은 공연이나 전시를 앞둔 지역 예술인과 단체에 최대 500만원까지 대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미술작품 임차'는 시가 작가로부터 작품을 빌려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시한 후 작품당 최대 50만원의 임차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창작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공모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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