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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스카이밸리' 유료 관광객 20만 명 돌파…'핫 스폿' 입증

송고시간2022-02-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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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개장한 강원 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개장 7개월 만에 유료관광객 20만 명을 돌파했다.

9일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유료관광객은 21만1천123명, 누적 수익금은 6억2천700만 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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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7개월 만에…논골담길, 해랑전망대 일원 100만 관광시대 전망

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지난해 6월 개장한 강원 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개장 7개월 만에 유료관광객 20만 명을 돌파했다.

9일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유료관광객은 21만1천123명, 누적 수익금은 6억2천700만 원을 넘어섰다.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면 1년 기준 연 40만∼50만 명의 유료관광객 입장을 예상한다.

동해시는 그동안 재해위험지역이었던 도째비골 급경사지를 안전하게 정비하고, 폐허였던 지역을 안전한 시설 및 젊은 감성과 액티비티 스릴을 갖춘 역동적인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해랑전망대가 실감형 바다 전망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스카이 사이클과 자이언트 슬라이드는 짜릿한 쾌감과 동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동해 해랑전망대
동해 해랑전망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옛날 도깨비불이 날아다니던 곳에 강원도 방언인 도째비를 상징화한 조형물을 설치해 방문객에게 멋진 풍광과 함께 새로운 느낌의 포토존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올해 스카이 사이클 2개 라인을 더 추가해 체험 관광 특화시설을 확충시킬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인근에 있는 논골담길과 덕장마을, 묵호항과 함께 관광의 벨트화가 이뤄져 도째비골 일원 100만 관광 시대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주목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KTX 동해선 운행과 앞으로 부산에서 동해까지 고속열차가 운행되면 묵호 관광, 더 나아가 동해시 관광이 지금의 변화보다 더한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해시 도깨비골 해랑전망대
동해시 도깨비골 해랑전망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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