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포스코홀딩스 서울 설립추진 후폭풍…포항서 동시다발 1인 시위

송고시간2022-02-09 10:00

beta

포스코그룹 지주회사(포스코홀딩스) 본사를 경북 포항에 둘 것을 촉구하는 1인 시위가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졌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9일 오전 7시 40분께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형산교차로 교통섬에서 '포스코홀딩스 서울 반대,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설치'라고 쓴 팻말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섰다.

같은 시간 이곳에서 수십 미터 떨어진 형산교에서는 국민의힘 포항시남구·울릉군 당원협의회 관계자 1명이 '포스코홀딩스 서울본사 결사반대'라고 쓴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1인 시위 나선 포항시장
1인 시위 나선 포항시장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9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형산교차로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이 포스코그룹 지주사 본사 포항 설치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2.2.9 sds123@yna.co.kr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스코그룹 지주회사(포스코홀딩스) 본사를 경북 포항에 둘 것을 촉구하는 1인 시위가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졌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9일 오전 7시 40분께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형산교차로 교통섬에서 '포스코홀딩스 서울 반대,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설치'라고 쓴 팻말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섰다.

'서울 포스코 NO'라고 쓴 머리띠를 두르고 점퍼 차림으로 나선 그는 포스코나 철강산업단지로 출근하는 차를 향해 팻말을 들어 보였다.

이 시장을 알아본 일부 시민은 경적을 울리거나 창문을 열고 인사하며 힘을 보탰다.

형산교차로 주변에는 '포항시민 토사구팽시킨 최정우 규탄한다' 등 포항참여연대나 정당이 내건 현수막이 여기저기 걸려 있었다.

같은 시간 이곳에서 수십 미터 떨어진 형산교에서는 국민의힘 포항시남구·울릉군 당원협의회 관계자 1명이 '포스코홀딩스 서울본사 결사반대'라고 쓴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조민성 포항시의원도 같은 시간대에 형산교차로 한쪽에서 '포스코홀딩스 포항에 설립하지 않으면 지주회사 전환을 반대한다'라고 쓴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진행했다.

포스코그룹 지주사 본사 포항 설치 촉구
포스코그룹 지주사 본사 포항 설치 촉구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9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형산교차로에서 포항남구·울릉 당원협의회 관계자가 포스코그룹 지주사 본사 포항 설치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2.2.9 sds123@yna.co.kr

1인 시위에 나선 포항시의원
1인 시위에 나선 포항시의원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9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형산교차로에서 조민성 포항시의원(오른쪽)이 포스코그룹 지주사 본사 포항 설치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2.2.9 sds123@yna.co.kr

출근길 1인 시위
출근길 1인 시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9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형산교차로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이 포스코그룹 지주사 본사 포항 설치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2.2.9 sds123@yna.co.kr

sds123@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