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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국 첫 메달' 스피드스케이팅 시청률 30.9%

송고시간2022-02-0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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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첫 메달이 나온 스피드스케이팅 경기 시청률 합이 30%대를 기록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 지상파 3사가 중계한 베이징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경기 시청률 합은 30.9%로 집계됐다.

한국 남자 싱글 선수가 올림픽 쇼트프로그램에서 5위 안에 든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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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4위 피겨스케이팅 9.4%…이상호 출전 스노보드 7.1%

[올림픽] 스타트 하는 김민석
[올림픽] 스타트 하는 김민석

(베이징=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대한민국의 김민석이 8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경기에서 힘차게 스타트 하고 있다.
김민석은 이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2연속으로 동계올림픽 같은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기록을 세웠다. 2022.2.8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첫 메달이 나온 스피드스케이팅 경기 시청률 합이 30%대를 기록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 지상파 3사가 중계한 베이징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경기 시청률 합은 30.9%로 집계됐다.

방송사별로는 KBS 2TV가 10.7%, SBS TV 10.6%, MBC TV 9.6% 순이었다.

광고주 주요 타깃으로 불리는 20~49세 시청률은 SBS TV가 4.5%로 가장 높았고 이어 MBC TV 3.1%, KBS 2TV 2.4% 순이었다.

KBS는 이상화·이강석 해설위원이, SBS는 제갈성렬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 MBC는 모태범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경기 중계를 맡았다.

김민석(성남시청)은 중국 베이징 국립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1분44초2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 차준환, '쿼드러플 살코' 착지
[올림픽] 차준환, '쿼드러플 살코' 착지

(베이징=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차준환이 8일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이터널 이클립스의 '페이트 오브 더 클락메이커(Fate of the Clockmaker)'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치며 쿼드러풀 살코 점프를 뛴 뒤 안정적으로 착지하고 있다. 2022.2.8 hihong@yna.co.kr

이에 앞서 오후 1시 30분 방송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시청률 합은 9.3%로 집계됐다.

방송사별로는 SBS TV 3.8%, MBC TV 3.0%, KBS 2TV 2.5% 순이었다.

차준환(고려대)은 99.51점을 받아 출전 선수 29명 중 4위에 올랐다. 한국 남자 싱글 선수가 올림픽 쇼트프로그램에서 5위 안에 든 것은 처음이다.

스노보드 이상호(하이원) 선수 출전으로 메달이 나올 것으로 기대됐던 스노보드 알파인 남자 평행대회전 시청률 합은 7.1%를 기록했다.

방송사별로는 KBS 2TV 3.3%, SBS TV 2.1%, MBC TV 1.7% 순이었다.

이상호는 8강에서 와일드 빅(러시아)에게 0.01초 차로 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aeran@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Nn9zyj122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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