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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1천789명 신규 발생…일주일째 네자릿수

송고시간2022-02-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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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789명 늘어났다.

8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천789명(지역감염 1천788명, 해외유입 1명) 증가한 4만5천51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일부터 일주일째 네자릿수 대 신규 확진자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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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항원검사로 붐비는 선별검사소
신속항원검사로 붐비는 선별검사소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지난 4일 오전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임시선별검사소가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2.2.4 psjpsj@yna.co.kr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789명 늘어났다.

8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천789명(지역감염 1천788명, 해외유입 1명) 증가한 4만5천51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일부터 일주일째 네자릿수 대 신규 확진자를 기록 중이다.

연령대별로 확진자는 10대 미만 10.8%, 10대 14.4%, 20대 21.1%, 30대 13.2%, 40대 14.8%, 50대 12.4%, 60대 이상 13.3%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명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1명은 남구 소재 요양시설에서, 5명은 수성구 소재 요양시설에서 나왔다.

방역당국은 해당 시설 일부 층에 코호트 격리 등의 조처를 했다.

대구 소재 의료기관 병상 가동률은 58.3%, 위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 27.8%, 감염병 전담병원 69.3%, 생활치료센터 54.9%다.

재택치료자는 1천692명 추가돼 8천406명이 됐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임시 선별검사소 3곳에서 진행한 PCR 검사 건수는 2천464건이며, 지난 6일 검사자 중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591명이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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