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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사흘 연속 700명대 확진…"하루 1천명 이상 폭증 대비"

송고시간2022-02-0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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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신규 확진자는 원주 188명, 춘천 129명, 강릉 106명, 동해 71명, 속초 41명, 태백 35명, 삼척 33명, 횡성 27명, 홍천 23명, 평창 22명, 영월 17명, 인제 14명, 정선 8명, 양구·양양 각 7명, 화천 6명, 고성 4명 등 738명이다.

강원에서는 2020년 2월 22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657일 만인 지난해 12월 10일 누적 1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채 두 달이 안 돼 전날 누적 2만 명을 넘는 등 점점 확산 속도가 빨라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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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8일 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다.

붐비는 선별검사소
붐비는 선별검사소

[촬영 유형재]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신규 확진자는 원주 188명, 춘천 129명, 강릉 106명, 동해 71명, 속초 41명, 태백 35명, 삼척 33명, 횡성 27명, 홍천 23명, 평창 22명, 영월 17명, 인제 14명, 정선 8명, 양구·양양 각 7명, 화천 6명, 고성 4명 등 738명이다.

도내 하루 최다 확진자는 지난 5일 786명이다. 이후 전날까지 사흘 연속 700명대 확진자가 쏟아졌다.

누적 확진자는 2만654명이고, 사망자는 122명이다.

강원에서는 2020년 2월 22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657일 만인 지난해 12월 10일 누적 1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채 두 달이 안 돼 전날 누적 2만 명을 넘는 등 점점 확산 속도가 빨라지는 추세다.

도내 코로나19 진단 검사 인원도 누적 41만9천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도민 153만1천487명의 27.3%에 해당하는 수치다.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1천293개 병상 중 715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55.3%로 늘어났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과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각각 23.8%와 63.7%로 파악됐다.

도는 하루 1천 명 이상 확진자 폭증에 대비해 재택 치료 역량을 최대한 확대할 방침이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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