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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활치료센터서 불…등유 히터 옆 종이상자에서 발화

송고시간2022-02-08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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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8시 52분께 서울 종로구 인의동의 한 12층 호텔에서 불이 나 오후 9시 18분께 꺼졌다.

소방에 따르면 불은 호텔 1층 로비 입구의 등유 히터 인근에 놓여 있던 종이박스에서 시작됐다.

이 화재로 등유 히터가 불에 타는 등 소방 추산 약 13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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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임시청사
종로소방서 임시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윤우성 기자 = 7일 오후 8시 52분께 서울 종로구 인의동의 한 12층 호텔에서 불이 나 오후 9시 18분께 꺼졌다. 이 호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사용 중이었다.

소방에 따르면 불은 호텔 1층 로비 입구의 등유 히터 인근에 놓여 있던 종이박스에서 시작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처음 화재를 발견한 구청 직원 등 9명이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적으로 불을 끈 뒤 연기를 피해 대피했다.

당시 건물 4층부터 12층에는 코로나19 감염자 96명이 입소해 있었으나 이들이 머무는 층까지 연기가 확산하지 않아 대피하지는 않았다.

이 화재로 등유 히터가 불에 타는 등 소방 추산 약 13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65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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