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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출판기념회 취소…"코로나19 방역에 최선"

송고시간2022-02-0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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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도전을 앞둔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열려던 출판기념회를 취소했다.

허 시장은 7일 페이스북에 '출판기념회 행사를 취소합니다.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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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재선 도전을 앞둔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열려던 출판기념회를 취소했다.

허 시장은 7일 페이스북에 '출판기념회 행사를 취소합니다.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허 시장은 애초 10일 오후 4시 유성구 ICC호텔에서 저서 '공감'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저서에는 과학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 미래 먹거리 발굴과 발전 전략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허 시장은 대전에서 처음으로 8년을 연임하는 민선 시장에 도전한다. 홍선기 전 시장이 민선 1∼2기를 연임했으나 1기는 3년 임기였다. 이후 3∼7기 시장은 매번 바뀌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허 시장 외에 장종태 전 서구청장과 정기현 대전시의원 등이 출마를 선언한 상황이다. 3선 연임으로 더는 구청장 선거에 나갈 수 없는 박용갑 중구청장도 후보군으로 분류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박성효 전 시장과 정용기·이장우 전 국회의원, 장동혁 전 시당위원장, 정상철 전 충남대총장 등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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