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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코로나19 확진자 150명 추가…청해부대는 누적 57명으로 늘어

송고시간2022-02-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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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0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7일 밝혔다.

경남 진주 공군 교육사령부에서는 훈련병 36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64명으로 늘었다.

집단감염 발생 후 주둔국인 오만에 있는 호텔에 격리 중인 청해부대 36진(최영함)에서는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5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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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청해부대, 9일 2차 PCR 검사후 격리 해제·임무복귀 준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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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0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7일 밝혔다.

확진자는 소속별로 육군 14명, 해군 20명, 해병대 20명, 공군 75명, 국방부 직할부대 21명이다.

특히 경남 진주 공군 교육사령부에서는 훈련병 36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64명으로 늘었다.

해외 파병 장병을 제외한 군내 누적 확진자는 6천277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인원은 1천975명이다.

한편, 집단감염 발생 후 주둔국인 오만에 있는 호텔에 격리 중인 청해부대 36진(최영함)에서는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57명이 됐다. 전체 승조원(304명)의 18.8%다.

추가 확진자들은 코로나19 증상은 없고 안정적으로 관리 중이라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김준락 합참 공보실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청해부대와 관련해 "기존의 확진 인원은 대부분 회복된 상태이며, 일부 인원만 경미한 증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방역당국 등 관계기관과 사전협의해서 격리 해제를 위해 어제(6일) 1차 PCR 검사를 했고, 9일 2차 PCR 검사를 한 후에는 최종평가를 통해 격리 해제 절차를 적용해 계속 임무 수행을 위한 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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