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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코로나 확진이면 대선 참여 못한다? 대책 마련해야"

송고시간2022-02-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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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은 7일 "지금 추세대로 가면 (대선 당일인) 3월 9일 확진자가 수십만을 넘어설 수도 있는데 어떻게 투표할 것인지 사실상 대책이 없다"고 비판했다.

권 본부장은 이날 선대본부 회의에서 "코로나 확진자는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지 못한다는 보도도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본부장은 코로나 확산세와 관련해 "자칫 의료체계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까 국민적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그런데도 정부는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기보다 책임 돌릴 대상을 찾는 데만 급급한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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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과학적 근거 없이 청년층에 코로나 확산 책임 전가"

발언하는 권영세 선대본부장
발언하는 권영세 선대본부장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권영세 선대본부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2.7 [국회사진기자단] srbaek@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국민의힘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은 7일 "지금 추세대로 가면 (대선 당일인) 3월 9일 확진자가 수십만을 넘어설 수도 있는데 어떻게 투표할 것인지 사실상 대책이 없다"고 비판했다.

권 본부장은 이날 선대본부 회의에서 "코로나 확진자는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지 못한다는 보도도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권교체 열망이 두려워서 투표율을 떨어트리려는 의도라면, 결코 국민들께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유민주주의에서 투표권은 가장 신성한 권리이고, 지금부터라도 국민이 믿을 수 있는 대책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 본부장은 코로나 확산세와 관련해 "자칫 의료체계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까 국민적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그런데도 정부는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기보다 책임 돌릴 대상을 찾는 데만 급급한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또 "얼마 전 김부겸 총리는 코로나 확산을 일으키는 분들이 청년층이라고 했는데 과학적인 근거도 없이 청년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려고 하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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