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이재명 "3차 접종자에 한해서라도 영업시간 24시로 늘려야"

송고시간2022-02-06 17:03

beta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6일 "3차 백신 접종자에 한해서라도 영업시간을 24시까지 늘릴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민께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효과를 얻고 자영업자의 숨통도 어느 정도 틔울 수 있을 것이다. 전향적으로 적극 검토해주길 당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부산상공회의소 방문한 이재명 대선후보
부산상공회의소 방문한 이재명 대선후보

(부산=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6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하고 있다. 2022.2.6 srbaek@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6일 "3차 백신 접종자에 한해서라도 영업시간을 24시까지 늘릴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민께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효과를 얻고 자영업자의 숨통도 어느 정도 틔울 수 있을 것이다. 전향적으로 적극 검토해주길 당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확진자는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다행히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서서히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16.9%로 여유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우리나라 (백신) 2차 접종률은 85.9%, 3차 접종률은 54.9%"라며 "국민에게는 백신 접종을 장려하고, 한편으로는 자영업자의 고통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그동안 정부에 추경 확대를 포함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해왔으나 여전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피해를 보전하기에는 역부족"이라며 "최소 50조원의 재원 마련을 통해 피해보상에 나서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위기 극복에 총력을 집중하는 것"이라며 "저도 위기 극복 총사령관이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honk0216@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