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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 신작 없이 보릿고개 시작…설연휴 순위 그대로

송고시간2022-02-0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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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가운데 설 연휴마저 끝나자 극장가는 새로 개봉하는 영화 없이 보릿고개를 맞을 전망이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박스오피스는 단 한 편의 신작도 없이 설 연휴 순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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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사라진 영화관
방역패스 사라진 영화관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영화관, 대형마트 등에 대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이 해제된 1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 방역패스 안내문 대신 출입 명부 작성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2022.1.18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가운데 설 연휴마저 끝나자 극장가는 새로 개봉하는 영화 없이 보릿고개를 맞을 전망이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박스오피스는 단 한 편의 신작도 없이 설 연휴 순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해적:도깨비 깃발'(매출액 점유율 44.9%), '킹메이커'(25.8%),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10.8%), '씽2게더'(5.9%), '극장판 안녕 자두야:제주도의 비밀'(3.4%) 순이다.

관객 수는 크게 줄었다. 연휴 기간에 하루 10만 명대 관객을 모았던 '해적'은 4만 명에 못 미쳤고, '킹메이커'와 '스파이더맨'은 1만∼2만 명대, '씽2게더'와 '안녕 자두야'는 3천∼5천 명대에 그쳤다.

이날 오전 실시간 예매율은 '해적'이 22.5%로 1위지만, 예매 관객 수는 2만 명대에 불과하다.

오는 9일 아이맥스와 4DX 등 특수관에서 재개봉하는 '듄'과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이 각각 13.9%와 9.9%, '킹메이커'가 9.6%, 17일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극장판 주술회전 0'이 9.5%로, 예매 관객 수는 모두 1만 명대다.

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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