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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선거 막 올라…서거석·황호진 예비후보 등록

송고시간2022-02-0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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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일 치르는 전라북도 교육감 선거전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3일 각 후보 진영에 따르면 서거석 전 전북대학교 총장과 황호진 전 전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이 이날 오전 선거관리위원회에 각각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얼굴 알리기에 들어갔다.

교육감 선거는 서거석, 천호성, 황호진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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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단일후보로 선정된 천호성 교수는 7일 등록 예정

 서거석, 천호성, 황호진 출마자 (왼쪽부터)
서거석, 천호성, 황호진 출마자 (왼쪽부터)

[각 캠프 제공 사진 합성.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오는 6월 1일 치르는 전라북도 교육감 선거전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3일 각 후보 진영에 따르면 서거석 전 전북대학교 총장과 황호진 전 전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이 이날 오전 선거관리위원회에 각각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얼굴 알리기에 들어갔다.

서 전 총장은 "혁신과 변화를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이 중심되고 미래가 있는 전북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 전 부교육감은 "준비된 교육전문가로서 전북교육 시스템의 근본적인 혁신과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3인 경선을 통해 자칭 '진보 단일후보'로 뽑힌 천호성 전주교육대학교 교수는 오는 7일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김승환 현 교육감은 3선 연임 제한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못한다.

이에 따라 교육감 선거는 서거석, 천호성, 황호진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선거사무원을 둘 수 있다.

또한 선거 운동용 명함을 돌릴 수 있으며 문자메시지 전송, 홍보물 발송, 후원금 모집이 가능하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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