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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극장가 '해적:도깨비 깃발' 웃었다…닷새간 65만 관객

송고시간2022-02-0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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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극장가의 한국 영화 대결에서 해양 어드벤처를 소재로 한 '해적:도깨비 깃발'이 승리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적'은 설 연휴 사흘(1월 31∼2월 2일) 동안 38만7천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설에 앞선 주말 이틀을 포함한 관객은 64만9천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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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킹메이커' 35만명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설 연휴 극장가의 한국 영화 대결에서 해양 어드벤처를 소재로 한 '해적:도깨비 깃발'이 승리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적'은 설 연휴 사흘(1월 31∼2월 2일) 동안 38만7천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설에 앞선 주말 이틀을 포함한 관객은 64만9천여명이다.

고려 왕실의 보물을 찾아 나선 해적과 의적, 역적의 모험을 유쾌하게 그린 영화는 지난달 26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며 누적 관객 88만1천여명을 기록했다.

2위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선거 참모 엄창록을 모티브로 한 '킹메이커'가 차지했다.

설 연휴 사흘 동안 22만여명, 주말 포함 닷새 동안 35만7천여명의 관객을 모았다. '해적'과 동시에 개봉해 누적 관객은 48만4천여명이 됐다.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작인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과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2게더', 어린이 애니메이션 '극장판 안녕 자두야:제주도의 비밀' 등은 하루 1만∼2만명대 관객으로 3∼5위에 올랐다.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인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드라이브 마이 카'는 개봉 40일째인 지난달 31일 누적 관객 5만명을 돌파했다.

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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