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식육 잔류물질 검사 항목 182종으로 확대

송고시간2022-02-03 08:35

beta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육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내 도축장에서 생산되는 식육에 대한 항생제, 살충제 등 잔류물질 검사 항목을 182종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확대된 검사항목은 안티피린과 아미카신 등으로 국내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물질 중 잔류 위반 가능성이 있고 최근 사용 빈도가 높은 동물용 의약품들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생물안전 연구시설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생물안전 연구시설

[울산시 제공]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육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내 도축장에서 생산되는 식육에 대한 항생제, 살충제 등 잔류물질 검사 항목을 182종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연도별 검사 대상 물질은 2020년 177종에서 지난해 180종으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 항생 치료약제 2종을 추가했다.

올해 확대된 검사항목은 안티피린과 아미카신 등으로 국내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물질 중 잔류 위반 가능성이 있고 최근 사용 빈도가 높은 동물용 의약품들이다.

장기간 섭취하면 항생제 내성균이 생기거나 면역력이 저하되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식육 잔류 물질 729건을 검사해 모두 '적합' 판정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