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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코로나19 진단체계 전환…동네 병의원 준비상황 점검

송고시간2022-02-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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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진료체계 전환을 앞두고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의료기관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복지부가 밝혔다.

권 장관은 이날 호흡기 진료 의료기관 지정을 신청한 서울 서초구 반포키즈소아청소년과 의원을 찾아 코로나19 검사체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대한의사협회 등에 따르면 이날까지 전국 900여곳의 의원급 의료기관이 코로나19 진료에 참여하겠다고 희망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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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장관, 서울시내 의원 현장 방문

내일부터 일부 병·의원이 코로나19 새 검사체계에 동참
내일부터 일부 병·의원이 코로나19 새 검사체계에 동참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일 서울의 한 호흡기 전담 클리닉에서 관계자가 진료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내 모든 코로나19 검사기관이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새 체계를 가동하는 시점인 오는 3일부터 선별진료소뿐만 아니라 전국의 임시선별검사소와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코로나19 진료에 동참하는 일부 병·의원이 새 검사체계에 동참한다. 2022.2.2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코로나19 검사·진료체계 전환을 앞두고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의료기관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복지부가 밝혔다.

권 장관은 이날 호흡기 진료 의료기관 지정을 신청한 서울 서초구 반포키즈소아청소년과 의원을 찾아 코로나19 검사체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은 발열·호흡기 증상자 등 코로나19 환자에 대해 진찰·검사부터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지역사회 내 의료기관을 의미한다.

대한의사협회 등에 따르면 이날까지 전국 900여곳의 의원급 의료기관이 코로나19 진료에 참여하겠다고 희망 의사를 밝혔다.

의협 관계자는 "애초 정부와 의협이 목표로 한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1천 곳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의원급 의료기관서 검사받는 권덕철 장관
의원급 의료기관서 검사받는 권덕철 장관

(서울=연합뉴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오후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으로 신청된 서울 서초구 소재 반포키즈소아청소년과 의원을 방문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2022.2.2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앞서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유행에 대응해 3일부터 동네 의료기관에서도 코로나19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새 검사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선별진료소가 아닌 동네 병·의원에서도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치료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60세 이상 고위험군 등이 아닌 일반 유증상자는 선별진료소나 의원급 의료기관의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다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아 최종 확진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코로나19 검사 및 진료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명단은 3일부터 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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