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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MC 인생사 뮤지컬로…KBS 송해특집 시청률 12.7%

송고시간2022-02-0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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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령 MC 송해의 인생사를 담은 트로트 뮤지컬이 12%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0분부터 9시 50분까지 방송된 KBS 2TV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 시청률은 12.7%로 집계됐다.

송해 특집 방송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 '전국 노래자랑'을 34년간 지켜온 국민 MC 송해에게 바치는 헌정 무대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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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대한민국 최고령 MC 송해의 인생사를 담은 트로트 뮤지컬이 12%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0분부터 9시 50분까지 방송된 KBS 2TV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 시청률은 12.7%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말 방송된 '위 아 히어로 임영웅'(We're HERO 임영웅) 시청률 16.1%보다는 낮고, 같은해 추석 연휴 방송된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 11.9%보다는 높은 수치다. 2020년 추석 연휴에 기획돼 신드롬을 일으켰던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29% 시청률을 기록했다.

송해 특집 방송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 '전국 노래자랑'을 34년간 지켜온 국민 MC 송해에게 바치는 헌정 무대로 꾸며졌다.

태진아부터 영탁, 정동원, 이찬원, 신유 등 트로트 가수들과 국악인 박애리, 송소희 등이 총출동해 고향 황해도 재령에서 6·25 전쟁 피난길에 헤어진 어머니와의 이별부터 '전국노래자랑' MC가 되기까지 송해의 인생사를 노래했다.

'전국노래자랑'이 배출한 가수 박서진, 김태연, 홍잠언 등도 무대에 올랐고, 역대 출연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이날 무대를 방청석에서 관람하며 울고 웃었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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