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충북 어제 410명 확진…1주일째 연속 '최다'

송고시간2022-02-01 08:28

beta

지난달 3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10명 추가 발생했다.

충북 역대 하루 최다 규모로, 지난 25일(247명) 이후 1주일째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청주 269명, 충주 41명, 단양 27명, 진천 24명, 음성 18명, 제천 11명, 괴산 10명, 옥천 7명, 영동 2명, 증평 1명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지난달 3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10명 추가 발생했다.

오미크론 확산세 지속
오미크론 확산세 지속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는 충북 역대 하루 최다 규모로, 지난 25일(247명) 이후 1주일째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400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도 처음이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청주 269명, 충주 41명, 단양 27명, 진천 24명, 음성 18명, 제천 11명, 괴산 10명, 옥천 7명, 영동 2명, 증평 1명이다.

백신접종을 완료한 돌파 감염자는 73.2%인 300명이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은 전날보다 11명 늘어난 46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표본검사 결과여서 실제 감염자는 이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청주에서는 의료기관 관련 17명(누적 73명), 2개 주간보호센터 관련 각 11명(〃 13명), 2명(〃 86명), 학원 관련 5명(〃 51명), 2개 체육시설 관련 각 2명(〃 52명), 1명(〃 77명), 고교생 사적모임 관련 1명(〃 149명)이 확진됐다.

충주에서는 아동복지시설 관련 6명(〃 42명), 증평에서는 관공서 관련 2명(〃 48명), 괴산에서는 관공서 관련 11명(〃 12명), 단양에서는 종교시설 관련 27명(〃 32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진천에서는 육가공업체 관련 2명(〃 68명)과 전자부품 제조업체 관련 2명(〃 24명), 음성에서는 식품가공업체 관련 1명(〃 23명)과 식품제조업체 관련 1명(〃 13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5천696명으로 늘었다.

전날까지 도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2차 87.6%, 3차 56.5%이다.

k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