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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정부 "코로나19 무증상자 격리 안해"

송고시간2022-02-0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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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자와 감염자 접촉자에 대해선 격리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남아공 정부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유증상자에 대해선 격리 기간을 기존 10일에서 7일로 줄인다고 안내했다.

정부는 이 같은 조치는 최근 남아공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줄었고 자연 면역 수준도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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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자와 감염자 접촉자에 대해선 격리하지 않기로 했다.

오미크론 확산 속 이동 접종소서 백신 맞는 남아공 주민들
오미크론 확산 속 이동 접종소서 백신 맞는 남아공 주민들

(케이프타운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진원지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14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응급의료서비스(EMS)가 운영하는 이동 접종소 '백시 택시'(Vaxi Taxi) 앞에서 접종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남아공은 전염력이 강한 오미크론이 델타 변이를 밀어내고 우세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2만 명씩 발생하고 있다. 2021.12.15 sungok@yna.co.kr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남아공 정부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유증상자에 대해선 격리 기간을 기존 10일에서 7일로 줄인다고 안내했다.

이와 함께 남아공은 학교 등 모든 교육기관의 운영도 모두 정상화하기로 했다. 공립학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순번제로 운영돼 왔다.

정부는 이 같은 조치는 최근 남아공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줄었고 자연 면역 수준도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남아공 인구의 60∼80%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적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ban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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