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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 ITF 튀니지 대회 여자 단식 준우승…복식은 우승

송고시간2022-01-3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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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264위·부천시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튀니지 대회(총상금 2만5천 달러) 여자 단식에서 준우승했다.

한나래는 30일(현지시간) 튀니지 모나스티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니지나 압두라이모바(328위·우즈베키스탄)에게 1-2(3-6 6-4 6-7<7-9>)로 졌다.

지난주 이 대회 단식에서 우승한 한나래는 이번 주에는 단식 준우승과 복식 우승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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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한 한나래
준우승한 한나래

[프리랜서 김도원 기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나래(264위·부천시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튀니지 대회(총상금 2만5천 달러) 여자 단식에서 준우승했다.

한나래는 30일(현지시간) 튀니지 모나스티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니지나 압두라이모바(328위·우즈베키스탄)에게 1-2(3-6 6-4 6-7<7-9>)로 졌다.

3세트 타이브레이크 0-5, 1-6으로 끌려가다 6-6을 만드는 뒷심을 발휘한 한나래는 결국 3시간 접전 끝에 분패했다.

지난주 이 대회 단식에서 우승한 한나래는 이번 주에는 단식 준우승과 복식 우승의 성적을 냈다.

한나래는 31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234위 안팎으로 순위가 올라 5월 프랑스오픈 예선 출전 가능성을 밝혔다.

한나래는 "결승에서 비록 졌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후회는 없다"며 "귀국해 몸 만들고 재정비해서 다시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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