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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2개 시군서 206명 확진…접촉감염·경로 불명 다수

송고시간2022-01-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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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9일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206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전체 확진자 중 절반이 넘는 124명은 가족과 지인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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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전 검사
귀성 전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9일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206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 64명, 진주 47명, 김해 30명, 거제 21명, 통영 14명, 사천·밀양·함안 각 7명, 창녕·하동 각 3명, 고성 2명, 의령 1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절반이 넘는 124명은 가족과 지인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15명은 수도권을 포함한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판정을 받았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경로 중 밀양 어린이집 관련 1명, 창녕 사업장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됐다. 2명은 해외에서 입국했다. 그 외 6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만7천75명(입원 4천17명, 퇴원 2만2천947명, 사망 111명)으로 늘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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