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한국 고대 기와 가마터 유적 정보 한눈에…자료집 발간

송고시간2022-01-30 11:00

beta

국립중앙박물관은 우리나라에 남은 고대 기와 가마터 유적 정보를 집대성한 '한국 고대 기와 생산유적 자료집'을 펴냈다고 30일 밝혔다.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 기와 생산유적은 80여 곳이 존재한다고 알려졌는데, 그중 발굴 보고서가 나온 61곳의 정보를 담았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서문에서 "기와 생산유적을 전공하는 연구자는 손에 꼽을 정도로 부족하며, 이를 포괄하고 종합하는 학계 공동 연구는 여전히 미진한 상황"이라며 기와 생산유적 연구 활성화를 위해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부여 정암리 백제 가마터 유적
부여 정암리 백제 가마터 유적

[부여군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우리나라에 남은 고대 기와 가마터 유적 정보를 집대성한 '한국 고대 기와 생산유적 자료집'을 펴냈다고 30일 밝혔다.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 기와 생산유적은 80여 곳이 존재한다고 알려졌는데, 그중 발굴 보고서가 나온 61곳의 정보를 담았다.

국가별로는 백제 15곳, 신라 3곳, 가야 1곳, 통일신라 39곳, 발해 3곳이다.

유적 위치와 현황, 유구(遺構·건물의 자취)와 유물, 의의와 중요성을 정리하고 다양한 도면과 사진을 수록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서문에서 "기와 생산유적을 전공하는 연구자는 손에 꼽을 정도로 부족하며, 이를 포괄하고 종합하는 학계 공동 연구는 여전히 미진한 상황"이라며 기와 생산유적 연구 활성화를 위해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기와 생산유적 자료집도 출간할 예정이다.

psh59@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