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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교통문화지수 A등급…전국 3위

송고시간2022-01-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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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1 교통문화지수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전국 3위, 부산 1위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 주민을 대상으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등을 평가해 지수화한 것이다.

해운대구는 87.41점을 받아 부산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한 A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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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청사
해운대구청사

[해운대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1 교통문화지수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전국 3위, 부산 1위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 주민을 대상으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등을 평가해 지수화한 것이다.

해운대구는 87.41점을 받아 부산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한 A등급을 받았다.

항목 중 교통안전 관련 자치단체 노력을 평가하는 '교통안전실태' 부문은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해운대구는 교통체계 개선사업, 횡단보도 투광기(야간 집중조명) 설치, 음향신호기 설치, 보행환경 개선사업, 보행자 우선도로 사업, 생활도로 다이어트사업 등 운전자·보행자 안전을 위한 하드웨어 개선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자체 자문기관인 교통정책자문위원회 운영, 굉음·폭주 차량 근절을 위한 대대적 단속과 캠페인 추진 등도 인정받았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올해도 50여 곳에 횡단보도 투광기를 추가 설치하고, 보행사고가 많은 구간에는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는 등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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