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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첫 400명대·전남도 300명대…역대 최다

송고시간2022-01-2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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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28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각각 422명, 327명이 신규 확진됐다.

처음으로 광주에서 400명, 전남에서 300명을 넘어 역대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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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소에 긴 줄
코로나19 검사소에 긴 줄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무안=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28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각각 422명, 327명이 신규 확진됐다.

처음으로 광주에서 400명, 전남에서 300명을 넘어 역대 최다 기록이다.

광주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 요양병원에서 1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404명으로 늘었다.

매주 3회 진단 검사가 이뤄지는 요양병원·시설에서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298명은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으며 103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전남에서는 목포(102명)·영암(13명)·무안(18명) 등 서부권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동부권도 여수 75명·순천 24명·광양 11명 등 증가 추세다.

광주와 인접한 나주와 화순에서 각각 21명, 12명이 발생했으며 장흥 9명, 장성 8명, 영광·진도 각 7명, 강진 6명, 고흥·보성 각 4명, 함평 2명, 담양·해남·완도·신안 각 1명이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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