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조코비치, 2월 말 두바이 듀티프리 테니스 챔피언십 출전

송고시간2022-01-28 06:27

beta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월 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2월 21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막하는 ATP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는 28일 "조코비치가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조코비치는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한 호주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5일 호주 멜버른 국제공항에 도착했지만 입국 비자가 취소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권순우는 31일 프랑스 몽펠리에 대회로 일정 재개

노바크 조코비치
노바크 조코비치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월 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2월 21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막하는 ATP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는 28일 "조코비치가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조코비치는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한 호주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5일 호주 멜버른 국제공항에 도착했지만 입국 비자가 취소됐다.

호주 입국에 필요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조코비치는 백신 접종 면제 허가를 받고 호주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호주 정부를 상대로 한 두 차례 법적 대응 끝에 개막 하루 전인 16일 패소가 확정됐다.

이후 세르비아로 돌아간 조코비치는 2월 말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으로 2022시즌 일정을 시작하게 됐다.

독일 dpa통신은 "두바이의 경우 도착 시 유전자 증폭(PCR) 검사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내면 입국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조코비치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에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연패를 달성했고 2013년과 2020년에도 우승했다.

올해 대회에는 조코비치 외에 안드레이 루블료프(6위·러시아), 펠릭스 오제알리아심(9위·캐나다), 야니크 시너(10위·이탈리아)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권순우(왼쪽)
권순우(왼쪽)

[AP=연합뉴스]

한편 올해 호주오픈 남자 단식 2회전까지 오른 권순우(54위·당진시청)는 31일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개막하는 ATP 투어 오픈 수드 데 프랑스에 출전한다.

emailid@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