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김포서 음주차량 변압기 충돌…주택·아파트 한때 정전

송고시간2022-01-28 03:50

beta

경기도 김포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변압기를 들이받아 일부 주택과 아파트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28일 김포경찰서와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0분께 김포시 운양동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음주 상태로 몰던 차량이 변압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근 주택 47세대와 아파트 3개 동(1천830세대) 중 일부 세대가 한때 전기를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경찰차 사이렌
경찰차 사이렌

[연합뉴스TV 제공]

(김포=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경기도 김포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변압기를 들이받아 일부 주택과 아파트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28일 김포경찰서와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0분께 김포시 운양동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음주 상태로 몰던 차량이 변압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근 주택 47세대와 아파트 3개 동(1천830세대) 중 일부 세대가 한때 전기를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다.

한전은 정전 발생 직후 복구 작업을 통해 약 1시간 만인 전날 오후 10시 12분께 대부분 세대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이 중 주택 16세대는 변압기 교체 과정에서 4시간 만에 전력이 공급됐다.

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goodluc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