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2022 대선

이재명측 "성남FC, 후원금 정당하게 처리…수사 결과 '무혐의'"

송고시간2022-01-27 17:20

beta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측은 27일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보도에 대해 수사 결과 무혐의로 종결된 사안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민주당 선대위 공보단은 이날 "모 언론에서 제기한 '성남FC 후원금 중 일부, 시 체육단체가 현금으로 빼갔다' 제하의 기사는 허위 보도"라며 "성남FC는 모금한 후원금을 현금으로 시 산하 체육단체에 지급한 사실이 일절 없으며 후원금은 정당하게 법인 수입으로 처리됐다"고 밝혔다.

"신모 씨에게 특혜를 줬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도 '게릴라이벤트' 등 정당하게 계약하고 진행했다"며 "수사를 담당한 분당서 관계자도 '지정기부금 18억원 상당이 경기도 체육회와 성남시 체육회를 거쳐 성남FC에 기부된 바 있으나 이 과정에서 중간에 돈이 인출되는 등 빠져나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검찰, 수사 정보 특정 언론에 유출…엄중히 책임 물을 것"

광주에서 지지호소하는 이재명 대선후보
광주에서 지지호소하는 이재명 대선후보

(광주=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7일 광주시 북구 말바우시장을 방문, 즉석연설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1.27 srbaek@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측은 27일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보도에 대해 수사 결과 무혐의로 종결된 사안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민주당 선대위 공보단은 이날 "모 언론에서 제기한 '성남FC 후원금 중 일부, 시 체육단체가 현금으로 빼갔다' 제하의 기사는 허위 보도"라며 "성남FC는 모금한 후원금을 현금으로 시 산하 체육단체에 지급한 사실이 일절 없으며 후원금은 정당하게 법인 수입으로 처리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한 일체의 자료는 수사당국에 모두 제출했고, 관련 담당자들이 3년여에 걸친 수사를 받았지만, 혐의없음으로 종결 처리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또 "신모 씨에게 특혜를 줬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도 '게릴라이벤트' 등 정당하게 계약하고 진행했다"며 "수사를 담당한 분당서 관계자도 '지정기부금 18억원 상당이 경기도 체육회와 성남시 체육회를 거쳐 성남FC에 기부된 바 있으나 이 과정에서 중간에 돈이 인출되는 등 빠져나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공보단은 "다른 언론에서 제기한 "검·경, 성남FC 수사 '이재명 당선무효' 기다렸다 하려했다'는 제하의 기사 역시 익명성에 숨은 중상모략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면서 "검찰이 수사정보를 특정언론에 유출해 대통령선거라는 국민의 신성한 권리 행사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geein@yna.co.kr

댓글쓰기

포토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