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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법 시행 첫날…인천 공사현장 인부 추락해 부상

송고시간2022-01-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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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첫날인 27일 인천 한 상가건물 공사 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다쳤다.

인천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8분께 연수구 송도동 한 상가건물 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지상에서 6m 아래 지하로 떨어졌다.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간 중대재해처벌법은 노동자가 숨지는 등의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경영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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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사고 현장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첫날인 27일 인천 한 상가건물 공사 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다쳤다.

인천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8분께 연수구 송도동 한 상가건물 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지상에서 6m 아래 지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허리 부위 등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구조 장비인 바스켓으로 지하에 있던 A씨를 지상으로 옮겼다. 소방당국은 A씨가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으나, 고용당국은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간 중대재해처벌법은 노동자가 숨지는 등의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경영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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