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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장슬기·여민지, 코로나로 한일전 결장…윤영글은 회복

송고시간2022-01-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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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장슬기(인천 현대제철)와 여민지(경주 한수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일본과의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 맞대결에 나서지 못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인도 푸네의 시리 시브 차트라파티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최종 3차전에 나설 여자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며 두 선수가 코로나19 양성으로 제외됐다고 밝혔다.

지난 2경기 모두 자리를 비웠던 베테랑 골키퍼 윤영글은 회복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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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도 푸네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 당시 장슬기
18일 인도 푸네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 당시 장슬기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장슬기(인천 현대제철)와 여민지(경주 한수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일본과의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 맞대결에 나서지 못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인도 푸네의 시리 시브 차트라파티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최종 3차전에 나설 여자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며 두 선수가 코로나19 양성으로 제외됐다고 밝혔다.

여자 대표팀에선 이번 대회 기간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21일 베트남과의 1차전엔 김혜리(현대제철), 윤영글, 박예은(이상 한수원), 조미진(고려대)이, 24일 미얀마와의 2차전 땐 윤영글과 여민지가 코로나19 확진으로 명단에서 제외된 바 있다.

C조 1위가 결정될 이날 한일전엔 여민지의 결장이 이어지고 측면 핵심 자원인 장슬기가 새로 확진돼 빠지게 됐다.

두 선수 모두 코로나19에 걸리기 전 조별리그 경기엔 선발로 나서고 있었다.

지난 2경기 모두 자리를 비웠던 베테랑 골키퍼 윤영글은 회복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은 미얀마전 때 공격진을 이룬 손화연(현대제철), 추효주(수원FC), 최유리(현대제철)를 이날도 선발로 낙점했다.

미얀마전 때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가 이날 선발로 복귀한 지소연(첼시)이 이금민(브라이턴), 조소현(토트넘)과 함께 뒤를 받칠 것으로 보인다.

수비진은 이영주(마드리드 CFF), 심서연(세종 스포츠토토), 임선주(현대제철), 김혜리로 구성되며, 골키퍼는 3경기 연속 김정미(현대제철)가 맡는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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