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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honey] 벨기에 '홈보트 글램핑'을 아시나요?

송고시간2022-01-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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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만화영화로도 나와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벨기에나 네덜란드에서는 보트에서 거주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네요.

벨기에 플랑드르 관광청은 사회적거리 두기에 적합한 여행 형태의 하나로 '홈보트 글램핑'(Homeboat Glamping)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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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중장년층은 '파트라슈'라는 이름을 기억할 겁니다. 동화 '플랜더스의 개'에 등장하는 주인공 개 이름이죠.

우리나라에서는 만화영화로도 나와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파트라슈는 우유 수레를 끌기도 하고, 떠돌이 생활을 하는 주인 네로의 난로(?)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네로와 파트라슈가 걸었던 길은 벨기에의 안트워프 지역이라고 합니다.

수로를 따라 떠다니는 보트의 모습이 만화에 자주 나오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벨기에나 네덜란드에서는 보트에서 거주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네요.

벨기에 플랑드르 관광청은 사회적거리 두기에 적합한 여행 형태의 하나로 '홈보트 글램핑'(Homeboat Glamping)을 제안했습니다.

홈보트 글램핑은 개별 보트와 고급스러운 야외 캠핑을 뜻하는 글램핑을 결합한 것으로, 2개 이상의 객실과 거실, 욕실, 냉장고를 포함한 각종 주방 시설, 에어컨과 TV, 세탁기, 와이파이는 물론 주변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트는 정박해 있어 운전 면허증이 필요하지 않고, 큰 규모는 바비큐 시설과 수영장까지 갖추고 있으며, 별도 주차 공간도 제공됩니다.

홈보트 글램핑은 비대면 시대에 맞게 스마트록으로 체크인 할 수 있고, 장기 이용자는 스포츠 센터나 문화센터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반려동물도 승선할 수 있습니다.

홈보트는 규모와 내부 시설에 따라 이용 요금이 다양합니다. 평균 하루 약 10만∼15만 원 정도면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 좋은 숙박시설로 주목받는다네요.

어서 플랑드르 지역의 홈보트에서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글 성연재·사진 플랑드르 관광청·편집 이혜림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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