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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석배 중학생 축구대회' 내달 14∼25일 군산서 진행

송고시간2022-01-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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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꿈나무 등용문인 '2022 금석배 중학생 축구대회'가 2월 14∼25일 전북 군산시 월명종합경기장 등 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국내 축구발전에 큰 공헌을 한 군산 출신 채금석(1904∼1995) 선생을 기리고자 1992년 창설해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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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석배 축구 대회
금석배 축구 대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축구 꿈나무 등용문인 '2022 금석배 중학생 축구대회'가 2월 14∼25일 전북 군산시 월명종합경기장 등 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40개 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군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선수와 임원을 대상으로 사전 발열 검사를 해 PCR 검사 음성 확인서를 받을 계획이다.

또 숙박과 요식업소 1곳에 1개 참가팀만 이용하도록 하고 경기 외 불필요한 대면접촉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금석배 고등부 대회는 5월, 초등부는 7∼8월에 개최할 계획이다.

이 대회는 국내 축구발전에 큰 공헌을 한 군산 출신 채금석(1904∼1995) 선생을 기리고자 1992년 창설해 매년 열리고 있다.

다만, 코로나19로 2020년에는 초등과 중등대회가 취소됐고 지난해에는 초등과 중등 대회가 열리는 도중 취소되기도 했다.

박지성과 박주영을 비롯한 다수의 전·현직 축구선수들이 이 대회를 거쳤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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