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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주변 사과농가 도와요" 수자원공사서 나눔 장터

송고시간2022-01-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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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27일 대전 본사에서 '물 벗 나눔장터, 댐 주변 지역 사과 팝업 스토어' 행사를 했다.

경북 안동·영주·영천·청송, 전북 장수, 충북 충주 등 6개 댐 주변 지역 영농조합이 참여해 사과와 사과 가공품을 직거래로 판매했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전국 각지의 농산물을 온·오프라인 장터를 통해 임직원과 일반시민에게 소개하는 착한 소비 운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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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주·영천·청송·장수·충주 지역 농산품 직거래

한국수자원공사 박재현 사장(앞)이 댐 주변 지역 농민과 대화하는 모습
한국수자원공사 박재현 사장(앞)이 댐 주변 지역 농민과 대화하는 모습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27일 대전 본사에서 '물 벗 나눔장터, 댐 주변 지역 사과 팝업 스토어' 행사를 했다.

경북 안동·영주·영천·청송, 전북 장수, 충북 충주 등 6개 댐 주변 지역 영농조합이 참여해 사과와 사과 가공품을 직거래로 판매했다.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내놔 임직원과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고 공사 측은 전했다.

공사는 또 6개 영농조합을 통해 1천200만원어치 사과를 추가로 구매해 현지 취약 계층과 경로당 등에 전달하기도 했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전국 각지의 농산물을 온·오프라인 장터를 통해 임직원과 일반시민에게 소개하는 착한 소비 운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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