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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농어가 소득증대·삶의 질 제고 심포지엄

송고시간2022-01-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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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삼석(영암·무안·신안) 의원은 27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농어가 소득증대 및 농어업인 삶의 질 제고 방안' 국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의 소득증대 방안과 도시민과 달리 의료·교통·교육 등으로부터 소외당하고 있는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되풀이되는 자연재해 등으로 농어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도시와 농어촌 간 격차 심화, 농어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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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어업의 현실에 대한 정부 인식의 대전환 필요"

심포지엄서 인사말하는 서삼석 의원
심포지엄서 인사말하는 서삼석 의원

[서삼석 의원실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영암·무안·신안) 의원은 27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농어가 소득증대 및 농어업인 삶의 질 제고 방안' 국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의 소득증대 방안과 도시민과 달리 의료·교통·교육 등으로부터 소외당하고 있는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되풀이되는 자연재해 등으로 농어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도시와 농어촌 간 격차 심화, 농어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의 기조연설을 맡은 김호 교수는 힘든 노동에 비해 열악한 농가소득 등 농업의 현실을 지적하며 지방분권형 지역 자율농정체계 등 향후 농정 추진방식에 대해 제언했다.

어업 분야의 시급한 현안으로 ▲ 군납 수산물 경쟁 조달 전환에 따른 군 장병과 수산인 피해 ▲ 현실성 없는 어선 감척 사업 및 외국인 선원 도입 문제 등을 꼽으며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 기념촬영
참석자 기념촬영

[서삼석 의원실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를 비롯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이학구 회장,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김성호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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