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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금호읍에 4㏊ 규모 스마트팜 조성…청년 농부에 임대

송고시간2022-01-3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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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는 2022년 농립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딸기, 토마토 등 시설원예 스마트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의 시설 투자 부담을 덜어주고 저렴한 임대료로 영농경험과 수익 창출·자본축적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영천시는 모두 200억원(국비 140억원, 도비 18억원, 시비 42억원)을 들여 금호읍 환경사업소 근처 시유지에 4㏊(1만 2천평) 규모의 철골유리온실 스마트팜을 내년까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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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기사와 직접 관계 없음.
스마트팜.기사와 직접 관계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천=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영천시는 2022년 농립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딸기, 토마토 등 시설원예 스마트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의 시설 투자 부담을 덜어주고 저렴한 임대료로 영농경험과 수익 창출·자본축적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영천시는 모두 200억원(국비 140억원, 도비 18억원, 시비 42억원)을 들여 금호읍 환경사업소 근처 시유지에 4㏊(1만 2천평) 규모의 철골유리온실 스마트팜을 내년까지 만든다.

스마트팜은 만 18살∼40살 미만 청년 농부를 대상으로 팀(2∼3명)당 0.4㏊를 3년간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기문 시장은 "농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고, 미래 농업인력 확보로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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