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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인천여객선 30일 가장 붐빌 듯"

송고시간2022-01-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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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 기간에 인천과 섬을 잇는 연안여객선 이용객들이 30일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측됐다.

인천해양수산청은 올해 설 전후 엿새간 모두 2만3천500명이 인천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해수청은 섬 지역으로 가려는 귀성 수요가 증가하면서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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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안여객선
인천 연안여객선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올해 설 연휴 기간에 인천과 섬을 잇는 연안여객선 이용객들이 30일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측됐다.

인천해양수산청은 올해 설 전후 엿새간 모두 2만3천500명이 인천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설 전후 닷새간 이용객 2만2천408명보다 5% 증가한 수준이다.

인천해수청은 섬 지역으로 가려는 귀성 수요가 증가하면서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자별 예상 이용객 수는 28일 3천명, 29일 4천명, 30일 5천명, 31일 4천500명, 다음달 1일과 2일 각 3천500명이다.

인천해수청은 올해 설 연휴 주요 항로의 여객선 운항 횟수를 32회 늘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할 계획이다. 설 연휴 여객선의 승선 인원은 정원의 50% 수준으로 관리하도록 할 방침이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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