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세종시 아파트 건설 현장 4곳 특별점검…"특이점 없어"

송고시간2022-01-27 13:34

beta

세종시는 광주 아파트 건설 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공동주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합동점검을 벌인 결과 구조체에 특이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시공기술사, 건축사 등 건축 분야 전문가와 시청 인허가 담당자가 지난 18∼20일 지역 내 유사 공정을 진행 중인 공사장 4곳을 방문해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외 구조체는 특이점 없이 정상적으로 건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공동주택 건설 현장 찾은 이춘희 세종시장
공동주택 건설 현장 찾은 이춘희 세종시장

(세종=연합뉴스) 이춘희 세종시장(오른쪽)이 18일 고운동 한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들부터 공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2.1.18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21@yna.co.kr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세종시는 광주 아파트 건설 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공동주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합동점검을 벌인 결과 구조체에 특이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시공기술사, 건축사 등 건축 분야 전문가와 시청 인허가 담당자가 지난 18∼20일 지역 내 유사 공정을 진행 중인 공사장 4곳을 방문해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절기 시공계획 수립·이행, 콘크리트 보온·양생 관리기준 준수, 품질·안전관리 실태, 코로나19 방역관리 사항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일부 현장에서 정리·정돈 미흡, 안전 통로 미확보 등이 확인돼 현장 시정 조치가 이뤄졌다. 그 외 구조체는 특이점 없이 정상적으로 건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공동주택 상층부 골조 공사 때 벽체 거푸집 탈형 기준인 5메가파스칼(Mpa) 이상, 슬래브 거푸집 탈형 기준 14Mpa 이상 강도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골조 공사가 끝난 현장은 관리대장을 통해 균열 여부를 점검해 전문가로부터 적합 의견을 받았으며, 보온 양생에 필요한 보온덮개 설치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jyou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