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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중국 손에 넘어갈라'…미국, 남중국해 추락 F-35 인양키로

송고시간2022-01-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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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MVkHg4WG5M

(서울=연합뉴스) 미 해군이 자랑하는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가 항공모함에서 훈련 중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미국 항모 가운데 최초로 스텔스 기종 F-35 전투기를 탑재한 칼빈슨호에서 지난 24일 전투기 추락사고가 발생했는데요.

1대당 1억 달러를 호가하는 전투기에는 미군이 보유한 첨단 기술이 담겨있고 만약 제3국의 수중에 들어가면 기술 유출이 불을 보듯 뻔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남중국해에 빠진 전투기를 수습하기 위해 긴급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컬러스 링고 미 7함대 대변인은 26일 CNN방송에 "칼빈슨호 사고와 관련된 F-35C 항공기 수습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런데 사고 해역은 중국이 독점적 영유권을 주장하는 지역입니다.

미 태평양사령부의 합동정보센터 전 작전국장인 칼 슈스터는 "중국은 잠수함과 잠수정을 동원해 추락 위치를 철저하게 파악하고 조사할 것"이라며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을 근거로 인양권을 주장할 가능성을 우려했습니다.

F-35 추락 지점의 수심에 따라 다르겠지만, 수습까지 몇 달이 걸릴 것으로 추정되며, 미 해군이 작업 기간에 해당 해역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에 빠진 스텔스 전투기의 운명은 어찌 될까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서정인>

<영상 : 로이터·유튜브>

[영상] '중국 손에 넘어갈라'…미국, 남중국해 추락 F-35 인양키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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